대전 시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역화폐가 바로 대전사랑카드입니다.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캐시백 혜택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활용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대전사랑카드란?
대전사랑카드는 대전광역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목적으로 발행한 충전식 선불형 지역화폐입니다. 2020년 온통대전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도입된 이후, 2023년부터는 보다 직관적인 명칭인 대전사랑카드로 리뉴얼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카드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일정 비율의 캐시백을 제공해 시민들의 체감 혜택이 큰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대전사랑카드는 대형 유통사보다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소비자가 사용하면 할수록 지역 상권이 살아나는 구조입니다.
단순한 할인 카드가 아니라 지역 순환 경제를 위한 정책 수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또한 카드형이기 때문에 분실 위험이 적고 앱을 통해 잔액·이용내역·캐시백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도 뛰어납니다.
최근에는 청년층뿐 아니라 중장년층 사용자도 빠르게 늘어나면서 대전 시민 필수 카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온통대전 홈페이지 활용법
대전사랑카드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곳이 바로 온통대전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이곳은 단순 안내 페이지가 아니라 대전사랑카드와 관련된 모든 정책과 혜택이 집약된 공식 채널입니다.
캐시백 비율 변경, 월 한도 공지, 이벤트 소식 등은 가장 먼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놓치는 부분이 바로 정책 변경 공지입니다.
캐시백 비율이나 월 사용 한도는 예산 상황에 따라 조정되는데 이를 모르고 사용하면 혜택을 놓칠 수 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는 가맹점 검색 기능도 제공되어 사용 가능한 매장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통대전 앱과 연동되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는 정보 확인, 앱에서는 실사용이라는 방식으로 병행하면 가장 효율적입니다.
지역 이벤트나 추가 적립 행사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므로, 대전사랑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분이라면 즐겨찾기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전사랑카드 발급 방법
대전사랑카드는 누구나 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가장 간편한 방법은 대전사랑카드 앱을 통한 온라인 발급입니다.
앱을 설치한 뒤 본인 인증과 간단한 회원가입만 하면 카드 신청이 가능하며 실물 카드는 우편으로 배송됩니다.
이후 앱에서 바로 충전하고 사용할 수 있어 번거로움이 거의 없습니다.
오프라인 발급을 선호하는 경우에는 하나은행 또는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됩니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발급이 가능하며 디지털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에게 특히 적합한 방식입니다.
발급 이후에는 온라인과 동일하게 앱 연동이 가능해 충전, 사용내역 조회, 캐시백 확인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발급 비용이나 연회비는 없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사용처와 제한 업종
대전사랑카드는 기본적으로 대전 지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동네 식당, 카페, 미용실, 병원, 학원, 편의점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지역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경우 사용 가능한 곳이 많아 체감 사용처는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반면 사용이 제한되는 곳도 명확히 정해져 있습니다.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 그리고 스타벅스처럼 본사 직영 형태의 매장에서는 결제가 불가능합니다.
이는 대기업이 아닌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목적 때문입니다.
결제 가능 여부는 매장 입구 스티커 또는 앱 내 가맹점 검색 기능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결제 전 한 번만 확인하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 방법과 캐시백 혜택
대전사랑카드는 충전식 카드이기 때문에 사용 전 금액을 충전해야 합니다.
충전 방법은 매우 다양하며 앱을 통한 계좌 충전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이외에도 은행 창구 충전, ATM 충전이 가능하며 자동충전 기능을 설정하면 잔액 부족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캐시백 혜택입니다.
2025년 7월부터는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7% 캐시백이 제공될 예정으로 단순 계산만 해도 월 최대 3만 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캐시백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립되며 다음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대비 체감 혜택이 매우 크기 때문에 대전 시민이라면 생활비 결제용 카드로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